최근에는 크로스 상황에서 마킹과 커버 역할이 흔들리면서 문전 대응에서 불안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측면 크로스 시에는 수비 기준점이 흔들리면서 타점 싸움에서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어 실점 위기에 놓일 수 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
4-2-3-1 구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측면 크로스와 문전 제공권을 명확한 공격 포인트로 삼고 있습니다. 고르카 구루제타와 알렉스 베렝게르가 공격의 중심을 이루며, 오이안 산세트가 세컨볼과 리바운드 상황을 잡아내는 구조가 빌바오의 강점입니다.
종합
이번 경기에서는 측면 크로스 후의 문전 제공권과 세컨볼 대응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로나는 수비 기준점이 흔들리는 문제를 겪고 있어 장신 스트라이커의 타점 싸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지만, 빌바오는 단순하지만 효율적인 공격 구조를 바탕으로 경기를 우세하게 이끌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