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이번 대회에서 다크호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트래비스 바자나를 중심으로 한 상위 타선의 장타력은 여전히 위력적이며, 불펜이 제대로 가동된다면 경기 후반에도 강력한 공략이 예상됩니다.
대만
대만팀은 슈 루오시를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순 두 바퀴까지는 강력한 구위를 보여주며, 이를 통해 실점을 억제하는 전략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최근 연습경기에서 드러난 낮은 득점력과 조나단 롱의 이탈은 분명한 약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따라서 불펜 운영과 투수력 중심의 전략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종합
호주팀은 화력과 불펜 물량전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대만팀은 선발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에 승부를 걸 것으로 보입니다. 토너먼트 특성상 한 점 차이가 승부를 결정짓는 상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대만이 근소한 차이로 앞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