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축구 수업으로 기네스 기록…월드컵 앞두고 열기 고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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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500명 운집하며 성황…6월 개막 앞두고 월드컵 홍보 박차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1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중심 소칼로 광장. 수많은 사람이 체조로 몸을 푼 후 곧이어 머리와 발을 이용해 현란한 묘기를 선보였다. 드리블하며 절묘하게 볼을 컨트롤하는 이들도 있었다. 상당수는 축구 강사들의 지도에 맞춰 헤딩하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휠체어를 타고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이들도 있었다. 기네스북 기록자들은 이런 참가자들의 모습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축구 교실이 열렸다고 AP통신, AFP통신 등 주요 통신사와 현지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