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홍명보호 명단 발표날 쓰러졌다' 황인범, 비명 지르며 교체 아웃…유럽 원정 앞두고 '비상사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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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악재도 이런 악재가 없다. 홍명보호 대체불가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발표날에 부상을 당했다.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44분 만에 발등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전반 40분 황인범을 향해 상대 선수 3명이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황인범은 한 선수에게 오른발등을 강하게 밟혔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겨우 일어난 황인범은 다친 발을 땅에 딛지 못한 채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나왔다. 벤치에서 치료를 받는 중에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우려를 자아냈다.
|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 /사진=뉴시스 |
황인범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슈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엑셀시오르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7라운드 홈 경기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44분 만에 발등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전반 40분 황인범을 향해 상대 선수 3명이 압박했다. 이 과정에서 황인범은 한 선수에게 오른발등을 강하게 밟혔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겨우 일어난 황인범은 다친 발을 땅에 딛지 못한 채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나왔다. 벤치에서 치료를 받는 중에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어 우려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