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루노 페르난데스, 26년 만에 베컴 기록 깼다…다음은 프리미어 리그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 도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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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 사진 | 프리미어리그 공식 SNS |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다. 팀 승리를 이끈 두 개의 도움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개인 통산 100도움을 돌파하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애스턴 빌라를 3-1로 꺾었다. 이날 경기의 중심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있었다. 그는 두 골을 도우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 도움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통산 100번째 도움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활약은 또 다른 기록과 연결됐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6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이 1999-2000시즌 세운 단일 시즌 최다 도움(15개)을 넘어섰다. 이로써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