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몬스터티비 | 전경기 무료 중계, 전문가 유료급 분석 및 스포츠 일정 총정리

별도 라커, 부모 동의, 범죄경력없는 스태프, 맞춤형 학습…프리미어리그 10대 유망주 보호법 > 스포츠뉴스

별도 라커, 부모 동의, 범죄경력없는 스태프, 맞춤형 학습…프리미어리그 10대 유망주 보호법

스포츠뉴스 0 159
맥스 다우먼. 로이터

맥스 다우먼. 로이터

아스널의 10대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기며 영국 축구계의 새로운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BBC는 “이제 막 프로 무대에 등장한 이 특별한 재능을 어떻게 보호하고 성장시킬 것인가가 과제로 제시됐다”고 16일 전했다.

다우먼은 15일(현지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아스널이 에버턴을 2-0으로 꺾는 과정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다. 당시 그의 나이는 16세 73일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에버턴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공격에 가담해 골문을 비운 틈을 타 다우먼은 자신의 진영에서부터 질주해 빈 골문에 공을 밀어 넣었다. 그는 앞서 후반 89분 빅토르 요케레스의 선제골에도 관여하며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이 승리로 아스널은 웨스트햄과 1-1로 비긴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9점 차로 앞서며 우승 경쟁에서도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 BBC ‘매치 오브 더 데이’에서 해설을 맡은 전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조 하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단순히 어린 선수를 기용한 것이 아니라 경기를 바꾸기 위해 다우먼을 투입한 것”이라며 “그가 16세든 66세든 상관없이 승리를 위해 믿고 기용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