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독이 와도 상황 안 바뀐다"…'전패+강등권 위기' 투도르, 리버풀전 앞 냉정한 현실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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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리버풀과의 경기를 앞두고 팀의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토트넘 홋스퍼는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최악의 흐름에 빠진 토트넘은 현재 승점 29점(7승 8무 14패)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으며, 강등권인 18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승점 차는 단 1점에 불과하다.
올 시즌 토트넘은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구단은 지난 시즌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끌었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브렌트포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