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죽으라는 건가' 절절한 호소→극적 월드컵 PO행 "이라크축구협회 전폭 지원…전용기 탄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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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중동의 전운 속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전용기를 이용해 결전지인 멕시코로 향한다. 자국 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40년 만의 본선행을 향한 이라크 국민의 염원이 극적으로 이어지게 됐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영공 폐쇄에도 불구하고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이동해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드난 디르잘 이라크 축구협회장은 영상 성명을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가 이라크의 어려운 여건을 이해하고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 그레이엄 아놀드 이라크 국가대표팀 감독. /로이터=뉴스1 |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간)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영공 폐쇄에도 불구하고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이동해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드난 디르잘 이라크 축구협회장은 영상 성명을 통해 "국제축구연맹(FIFA)가 이라크의 어려운 여건을 이해하고 전폭적인 협조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