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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랑 전생에 악연 있었나?' 韓 망가뜨린 클린스만, 토트넘까지 망친다…차기 감독 후보, 본인도 "누구나 이 자리 원할 것" 관심 시인 > 스포츠뉴스

'손흥민이랑 전생에 악연 있었나?' 韓 망가뜨린 클린스만, 토트넘까지 망친다…차기 감독 후보, 본인도 "누구나 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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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 토트넘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최근 ESPN을 통해 "토트넘이다. 누구나 이 자리를 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에 대한 관심을 인정한 셈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최근 토트넘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 12일 영국 토트넘홋스퍼뉴스는 '위르겐 클린스만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수 있다'고 단독보도했다.

토트넘이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대5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프로 답지 않은 실수를 연발하며 경기 시작 22분 만에 4실점, 무너졌다. 이 과정에서 깜짝 선발 출전했던 안토닌 킨스키 골키퍼가 두 번의 치명적인 실수를 범하며 단 17분만에 교체아웃되는 일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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