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좌절할 소식! "클린스만, 토트넘 안정시킬 적임자!' 충격 주장…강등 급행 열차 타기 일보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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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진지하게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건 충격적인 소식이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린스만 감독은 이고르 투도르 감독 경질 시 토트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중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최고 수준 감독은 아니지만 특정 세대 토트넘 팬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토트넘 팬들과 구단 간 약해진 유대감을 회복할 수 있는 인물이다. 노련한 선수 관리 능력은 토트넘 선수단이 다시 축구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열쇠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 후보로 언급되는 건 토트넘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인지를 보여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해 새 시대를 꿈꿨지만 처참히 실패를 했다. 좌절 속에서도 프랭크 감독을 신뢰했는데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지자 경질을 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