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잔류한다면 기억해! 나야 조규성!' 노팅엄 침몰시킨 한 방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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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17:35
[OSEN=강필주 기자]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이 캡틴 손흥민(34, LAFC)은 없지만 그의 국가대표 후배 조규성(28, 미트윌란) 활약 덕분에 생존 가능성이 높아졌다.
조규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천금 같은 헤더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단 23분 만에 득점을 기록해 미트윌란의 짜릿한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 한 방은 대회 8강행 진출 가능성을 높인 것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판도를 뒤흔드는 '나비효과'의 서막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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