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EPL 팀에 헤더 결승골 승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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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17:30
미트윌란, 노팅엄 포레스트에 1-0 승리
'교체 투입' 조규성, 후반 35분 헤더골
올해 첫 골이자 3개월 만에 득점포
16일 홍명보호 명단 발표 기대감↑
'교체 투입' 조규성, 후반 35분 헤더골
올해 첫 골이자 3개월 만에 득점포
16일 홍명보호 명단 발표 기대감↑
덴마크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조규성(28)이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전에서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결승골을 뽑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다음 주 한국 축구대표팀 소집명단 발표를 앞두고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조규성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대회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헤더 골로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구단 사상 최초로 유럽 클럽대항전 16강에 오른 미트윌란은 이날 승리로 UEL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오는 20일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행 티켓을 따낸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다시 한번 노팅엄 포레스트에 강한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해 10월 열린 리그페이즈 2차전 원정 경기에서도 3-2로 승리하며 연승을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