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입스위치전 시즌 3호 골 폭발…스토크 3-3 무승부 속 대표팀 소집 앞두고 존재감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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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07:55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배준호(23·스토크 시티)가 시즌 3호 골을 터트리며 축구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토크는 11일(한국시간) 영국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7라운드 홈경기에서 입스위치 타운과 난타전 끝에 3-3으로 비겼다. 이로써 스토크는 13승9무15패(승점 48)를 기록하며 리그 15위를 유지했고 입스위치는 18승11무7패(승점 65)로 4위를 지켰다.
배준호는 이날 4-2-3-1 포메이션의 공격 2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스토크는 전반 35분 밀란 슈미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44분 배준호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배준호는 상대 중앙 미드필더 잭 테일러의 볼을 가로챈 뒤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 바깥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고, 볼은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컵대회를 통틀어 시즌 3호 골이었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2골·3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컵대회 3경기에서 1골을 올렸다.
![[축구]배준호 입스위치전 시즌 3호 골](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3/11/13350566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