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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GK 황당 2실점→17분 교체' 토트넘, UCL 16강 1차전서 ATM에 2-5 완패 > 스포츠뉴스

'백업 GK 황당 2실점→17분 교체' 토트넘, UCL 16강 1차전서 ATM에 2-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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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아틀레티코와의 2025~26 UCL 16강 1차전서 전반 15분 만에 3실점한 뒤 교체되는 토트넘 골키퍼 킨스키(오른쪽). 사진=ESPN

토트넘(잉글랜드)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 3골 차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5~26 UCL 16강 1차전서 2-5로 완패했다. 2026년 이후 단 한 차례도 공식전 승리가 없는 토트넘은 어느덧 6연패에 빠졌다. 오는 19일 안방에서 열리는 2차전에선 90분 내 최소 4골 차로 이겨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임시 감독은 중요한 일전인 UCL에서 다소 의외의 선발 라인업을 꺼냈다. 부동의 주전 골키퍼 굴리에모 비카리오가 아닌, 백업으로 분류된 안토닌 킨스키를 선발로 내세운 것이다. 킨스키는 지난해 10월 이후 첫 공식전 선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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