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몬스터티비 | 전경기 무료 중계, 전문가 유료급 분석 및 스포츠 일정 총정리

최대 85%까지 선수단 지출 가능 프리미어리그 신규 지출 규정…UEFA, "유럽 축구 균형 흔들 수 있다" 우려 > 스포츠뉴스

최대 85%까지 선수단 지출 가능 프리미어리그 신규 지출 규정…UEFA, "유럽 축구 균형 흔들 수 있다" …

스포츠뉴스 0 163
CHATGPT 생성 이미지

CHATGPT 생성 이미지

유럽축구연맹(UEFA)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새로운 재정 규정이 유럽 축구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시즌부터 ‘스쿼드 비용 비율(Squad Cost Ratio·SCR)’ 제도를 도입할 예정인데, 이 규정이 다른 유럽 리그와의 재정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고 BBC가 11일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지난해 11월 새 재정 규정 도입에 합의했다. SCR 제도는 구단이 수입의 일정 비율을 선수 급여와 이적료 등 선수 관련 비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방식이다. 프리미어리그는 기본적으로 수입의 85%까지 선수 비용으로 지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일부 조건을 적용하면 최대 115%까지도 가능하다.

반면 UEFA는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구단에 대해 SCR 상한선을 70%로 제한하고 있다. 즉 유럽 대회에 참가하는 구단은 UEFA 규정을 따라야 하지만, 유럽 대회에 나가지 않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더 높은 비율로 지출할 수 있게 된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