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복귀 꿈꾸는 오나나, 구단은 원치 않아…"트라브존스포르에 완전 영입 가능 금액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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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23:20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 복귀를 바라지 않는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스트레티 뉴스'는 9일(한국시간) "맨유는 트라브존스포르에 오나나를 임대 종료 후 3,900만 파운드~4,300만 파운드에 완전 영입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라고 보도했다.
카메룬 국적 골키퍼 오나나. 바르셀로나, 아약스를 거쳐 인터밀란에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인터밀란에서 활약한 단 한 시즌 동안 두 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까지 이끌며 주목받았다. 이후 다비드 데 헤아 다음 수문장을 찾던 맨유의 러브콜을 받아 프리미어리그(PL)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