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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리그 25경기 무패 달성했는데 퇴장 왜?···"상대 스태프가 배신자라고 해" 발끈 > 스포츠뉴스

모리뉴, 리그 25경기 무패 달성했는데 퇴장 왜?···"상대 스태프가 배신자라고 해" 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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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이 9일 포르투전에서 아쉬워하는 몸동작을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이 9일 포르투전에서 아쉬워하는 몸동작을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조제 모리뉴 벤피카 감독이 리그 25경기 연속 무패를 달성한 경기에서 물병을 발로 걷어차 퇴장당했다.

벤피카는 9일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다루즈에서 열린 2025-26 프르투갈 리그 25라운드에서 FC포르투와 2-2로 비겼다. 리그 3위 모리뉴 감독은 홈에서 선두 포르투를 잡겠다고 별렀지만 먼저 2골을 내주다 힘겹게 동점까지 따라다는 데 만족해야 했다. 벤피카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를 유지하며 25경기 연속 무패(17승8무)를 달렸지만, 여전히 선두 포르투(승점 66)에 승점 6점 차를 유지했다.

벤피카는 안방에서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전반 10분, 포르투 빅토르 프로홀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포르투는 효율적인 역습으로 다시 추가골을 넣었다. 벤피카 오타멘디의 드리블 실패 이후 빠르게 공격에 나서 오스카 피투제브스키가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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