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부른다…'카세미루 완벽 대체자' 토날리 관찰 위해 "스카우트 파견"→아스널도 덩달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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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20:05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영국 '골닷컴'은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산드로 토날리 영입전에 합류했다. 레알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UCL) 맞대결을 앞두고, 정찰이라는 표면적인 이유를 앞세워 뉴캐슬의 홈경기장으로 스카우트 팀을 파견했다. 하지만 이 스타우트 팀은 토날리의 활약을 관찰하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과 패스와 슈팅이 돋보이는 선수다. 브레시아에서 성장한 후, AC 밀란을 거쳐 2023-24시즌에 뉴캐슬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에는 불법 도박 징계로 인해 출전이 정지돼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징계에서 돌아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뉴캐슬 소속으로 102경기 10골 10도움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