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더비' 엄지성, 배준호에 판정승…백승호도 선발 풀타임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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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19:45
|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출처 | 스완지 시티 SNS |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코리안 더비’에서 스완지 시티의 엄지성이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에 판정승을 거뒀다.
8일(한국 시간) 스완지는 영국 웨일스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승리한 스완지(승점 49·14승 7무 15패)는 14위에 올랐고, 패배한 스토크(승점 47·13승 8무 15패)는 15위에 자리했다.
이날 엄지성과 배준호가 나란히 선발 출전해 서로를 상대했다. 엄지성은 1-0으로 앞서던 후반 36분 리암 컬렌과 교체됐고, 배준호는 풀타임을 뛰었다. 두 선수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