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골 넣으면 명품 시계 쏜다!" 오현규, 베식타스 '미친 활약' 비결은 구단의 파격 제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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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15골만 넣어라, 손목에 명품 시계 채워줄게!"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열광시키고 있는 '코리안 이글' 오현규(24, 베식타스)의 폭주 뒤에는 구단의 은밀하고도 달콤한(?) 유혹이 있었다.
튀르키예 유력 스포츠 매체 '파나틱'은 4일(한국시간) "베식타스의 새로운 스타 오현규가 자신의 동기부여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며 흥미로운 보도를 내놨다. 매체에 따르면 오현규는 최근 한국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베식타스 이적 비화와 함께 구단 수뇌부가 내건 파격적인 옵션을 공개했다.
파나틱에따르면 오현규는 인터뷰에서 베식타스 이적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중 하나로 '골 보너스'를 언급했다. 그는 "베식타스로 이적할 당시 구단에서 '시즌 15골을 달성하면 명품 시계를 사주겠다'고 제안했다"며 "그 말에 마음이 확 끌렸다.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고, 골을 넣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