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꿈 비상! 매과이어, 그리스 '미코노스 난투극' 6년 만에 패소…맨유 상승세 속 '청천벽력'
스포츠뉴스
0
178
03.05 08:15
[OSEN=이인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2)가 그리스 미코노스섬 경찰 폭행 사건 항소심에서 결국 패소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 부임 이후 리그 3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상승세 맨유와 매과이어에게는 그야말로 찬물이 끼얹어진 격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일(한국시간) "그리스 법원이 매과이어의 항소를 기각하고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수년간의 지연 끝에 열린 이번 재판에서 재판관들은 매과이어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원래 선고됐던 21개월의 집행유예 형량을 15개월 20일로 감형하고 벌금 1500유로(약 220만 원)를 부과하는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