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중 가장 힘든 순간"…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십자인대 파열로 북중미 월드컵 무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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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10:20
| 사진 | EPA 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조성로기자]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대표 윙어 호드리구가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올 시즌 잔여 일정은 물론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기회를 잃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드리구의 부상 부위를 정밀 검진한 결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와 외측 반월판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부상으로 인해 그의 시즌 아웃이 확정됐으며, 복귀까지는 최소 7~9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부상은 2025-2026 라리가 26라운드 헤타페전에서 발생했다. 그는 경기 도중 교체로 투입됐으나 후반 중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고통 속에 경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