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는 4-2-3-1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하지만 리오넬 메시가 중앙과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팀이다. 메시는 전진 패스를 찔러 넣는 능력과 박스 내에서의 창의성으로 공격을 주도한다. 베르타라메는 박스 내에서의 침투와 슈팅 타이밍이 뛰어나며, 세고비아는 중원에서의 전진과 2선 가담을 통해 공격 속도를 끌어올린다.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뉴잉글랜드는 4-2-3-1 구조를 채택하고 있지만 중원 압박 라인이 높아지면서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캄파나는 제공권과 직선적인 공격을 선보이며, 트거만은 오프 더 볼 움직임과 수비 뒷공간을 노린다. 카를레스 힐은 팀의 중심축으로서 패스와 세트피스, 템포를 조절한다.
종합
이번 경기에서는 압박 뒤에 생기는 공간을 어떻게 공략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뉴잉글랜드는 초반에 압박을 가하지만 체력 부담과 공간 노출 위험이 따른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패스를 활용하여 베르타라메와 세고비아가 침투하며 공격을 주도할 전망이다. 뉴잉글랜드는 카를레스 힐을 중심으로 반격할 수 있지만 중원이 노출되면 공격 전개가 어려워질 수 있다. 전체적으로 메시를 중심으로 한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난 인터 마이애미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