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 구조에서 박스 근처 세컨드 상황을 끊임없이 노리며 마테우스 모라이에스와 2선 자원의 연계로 공격을 이어가는 팀입니다. 상대의 수비와 골키퍼를 헷갈리게 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낙하지점을 미리 계산해 재차 공격을 시도합니다. 세트피스 이후 두 번째 장면까지 연결하는 구조가 활성화되면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카탈레 도야마
4-4-2 기반에서 전열은 정렬되어 있지만 세트피스 1차 볼 이후 마킹 전환 속도가 느려 박스 안 세컨드 지점이 취약한 팀입니다. 수비 전체가 뒤로 물리는 구간에서는 두 번째 장면 대응이 늦어 실점 위험이 높아집니다. 결국 세트피스 이후 연속 상황에서 수비 기준점이 흔들리며 흐름을 내주기 쉽습니다.
종합
이번 경기에서는 오픈플레이보다는 세트피스 이후 두 번째 장면에서 승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니가타는 1차 경합 이후 세컨드 지점을 미리 선점하여 재차 공격으로 연결하는 구조가 명확하고 도야마는 마킹 전환 속도가 느리고 취약합니다. 따라서 전술적 안정성과 연속 공격 구조 측면에서 니가타가 주도권과 승리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