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득점 30실점' 슈퍼리그라며? EPL 줄줄이 패배…체면 걸린 8강전 → 아스널, 리버풀에 달린 '최고 리그 자존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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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8:00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자본력과 선수층을 앞세워 사실상 ‘슈퍼리그’로 불리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유럽 최상위 무대에서 체면을 구겼다. 보름간 진행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결과는 영국 축구계에 적지 않은 충격을 안긴 모양새다.
리그 페이즈를 통과해 16강에만 6개 팀을 올려보내며 대회를 장악할 것처럼 보였던 프리미어리그의 기세는 토너먼트에서 급격히 꺾였다. 8강 진출에 성공한 팀은 아스널과 리버풀 두 팀뿐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험에 밀렸고, 토트넘 홋스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각각 파리 생제르맹과 FC바르셀로나에 막혀 16강에서 탈락했다.
리그 페이즈를 통과해 16강에만 6개 팀을 올려보내며 대회를 장악할 것처럼 보였던 프리미어리그의 기세는 토너먼트에서 급격히 꺾였다. 8강 진출에 성공한 팀은 아스널과 리버풀 두 팀뿐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험에 밀렸고, 토트넘 홋스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를 넘지 못했다.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역시 각각 파리 생제르맹과 FC바르셀로나에 막혀 16강에서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