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월드컵 못 뛸뻔' 손흥민 발목 '악'→이례적 격분, '살인태클 당사자' 입장 표명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순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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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16:40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자칫 선수 생명은 물론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본선 무대마저 앗아갈 뻔한 살인 태클을 날린 당사자가 직접 입장문을 공개했다.
살라자르는 20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받아들이기 힘든 쓰라린 패배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다시 다 같이 힘내서 나아가자.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더불어 살라자르는 손흥민에게 날린 아찔한 태클을 의식한 듯 몇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살라자르는 손흥민과 거칠게 경합하는 사진은 물론, 경기 종료 후 손흥민과 악수를 나누는 사진과 영상을 함께 게시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 손흥민(빨간색 동그라미 안)이 1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C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후반전 도중 살라자르에게 항의하고 있다. /사진=중계화면 갈무리 |
살라자르는 20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받아들이기 힘든 쓰라린 패배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다시 다 같이 힘내서 나아가자.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감사하다"라는 문구를 남겼다.
더불어 살라자르는 손흥민에게 날린 아찔한 태클을 의식한 듯 몇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살라자르는 손흥민과 거칠게 경합하는 사진은 물론, 경기 종료 후 손흥민과 악수를 나누는 사진과 영상을 함께 게시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