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누-카세미루에 밀리고 '언해피' 떴다…우가르테, 출전시간 불만→이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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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01:05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현재 상황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센터 데빌스'는 19일(한국시간) "우가르테는 출전 시간 부족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구단에서 충분한 신뢰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다. 그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도 팀을 떠나길 원했지만, 당시 맨유는 미드필더 자원 부족을 이유로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2001년생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우가르테는 강한 압박과 태클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특화된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을 탈취하는 데 강점을 지닌 선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