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중거리포→"절정의 기량"…'유망주 화수분' 맨유, 특급 재능 또 나왔다! "치도 오비·JJ 가…
스포츠뉴스
0
147
03.19 12:40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맨유U-18(18세 이하 팀)은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FA 유스 컵 8강에서 선덜랜드 U-18을 3-2로 꺾었다. 4강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U-18과 맞붙는다.
접전이었다. 전반 45분 노아 아자이가 환상적인 중거리 득점을 터뜨려 먼저 앞서나간맨유였는데, 후반전에 들어서 선덜랜드가 두 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선덜랜드가 이후에도 주도하고 있었는데, 실수가 나왔다. 치도 오비가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25분 선덜랜드 수비의 공을 빼앗은 치도 오비는 중앙선부터 달려 간결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후반 30분 JJ 가브리엘의 패스를 받은 나다니엘-주니어 브라운이 역전골까지 성공시켜 극적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