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축구협회 "미국행 없다…월드컵 멕시코 추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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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이란축구협회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치르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현지시간으로 17일 멕시코 주재 이란 대사관의 SNS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가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확히 밝힌 상황에서, 우리는 결코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국제축구연맹(FIFA)과 이란의 월드컵 경기를 멕시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이란이 월드컵에 참여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