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망신인가…첼시 재정 규칙 다수 위반→이적 제한 조치+200억 벌금 부과! 추가 징계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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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인터풋볼=송건 기자] 첼시가 프리미어리그(PL)로부터 처벌을 받았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6일(한국시간) "첼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시절, 재정 규칙 위반 혐의와 관련해 프리미어리그로부터 1군 선수 영입 금지 1년 및 1천만 파운드(약 198억 원)의 벌금 처분을 받았다. 이 영입 금지 징계는 2년간 유예되는데, 이는 첼시가 추가적인 위반을 저지르지 않는 한 여전히 성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승점 삭감과 같은 징계는 부과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돈의 쓰임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이 원흉이었다. '디 애슬레틱'은 "10년 전의 불완전한 재무 보고 및 누락된 지급금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 준수 여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 것이다. 첼시는 이 정보를 프리미어리그에 직접 자진 신고 했으며, 리그 측은 이 점을 참작했다"며 "첼시에 부과된 벌금은 2023년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받은 처벌과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