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강등권 탈출 이끈 이재성, 분데스리가 한국인 최다 득점 공동 3위까지
스포츠뉴스
0
108
2시간전
이재성(34·마인츠)이 마인츠의 강등권 탈출에 결정적인 공을 세우며 분데스리가 한국 선수 역대 득점 공동 3위라는 기록까지 손에 넣었다.
이재성은 15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7분 쐐기골을 넣으며 마인츠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마인츠는 6승 9무 11패, 승점 27점으로 13위를 유지하며 강등 플레이오프권인 16위 장크트파울리(승점 24점)와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지난달 7일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36일 만에 거둔 리그 승리이기도 했다.
마인츠는 전반 6분 파울 네벨의 다이빙 헤더로 먼저 앞서 나갔다. 브레멘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골키퍼 다니엘 바츠가 막아냈고, 후반 7분 이재성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역습 상황에서 셰라르도 베커가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이재성이 수비 방해를 이겨내며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갈랐다.
이재성은 15일 브레멘의 베저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25~2026 분데스리가 2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7분 쐐기골을 넣으며 마인츠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마인츠는 6승 9무 11패, 승점 27점으로 13위를 유지하며 강등 플레이오프권인 16위 장크트파울리(승점 24점)와의 격차를 3점으로 벌렸다. 지난달 7일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36일 만에 거둔 리그 승리이기도 했다.
마인츠는 전반 6분 파울 네벨의 다이빙 헤더로 먼저 앞서 나갔다. 브레멘의 반격이 이어졌지만 골키퍼 다니엘 바츠가 막아냈고, 후반 7분 이재성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역습 상황에서 셰라르도 베커가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이재성이 수비 방해를 이겨내며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갈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