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부족' 비판받던 맨유 '특급 재능', 가치 입증 "선발 자리 유지 주장할 충분한 경기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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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니 요로가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를 3-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4위 빌라를 승점 3점 차로 벌리며 3위 자리를 수성했다.
기선제압한 건 맨유였다. 전반전에는 양 팀 모두 소득이 없었으나 후반전 카세미루가 균형을 깼다. 후반 8분 코너킥 키커로 나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 골망을 갈랐다. 빌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19분 로스 바클리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는 원점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