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 케이스케, 이란 월드컵 출전 지지 발언 후 미국 광고 계약 무산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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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일본 축구 스타 출신 혼다 케이스케(39)가 이란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뒤 미국 기업과의 광고 계약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혼다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에 참가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공개한 이후 미국 기업이 진행 중이던 광고 캠페인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기업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월드컵에 맞춰 마무리될 예정이던 광고가 내 발언 이후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혼다는 앞서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감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 스포츠 장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으로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전쟁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한 직후 나온 발언이었다. 이 발언 이후 혼다는 추가 글을 통해 “이 발언 때문에 미국 회사가 광고 계약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물의 본질을 무시하고 왜곡된 사고로 판단하는 기업과는 함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혼다는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대표팀이 월드컵에 참가하길 바란다”는 의견을 공개한 이후 미국 기업이 진행 중이던 광고 캠페인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그는 구체적인 기업 이름은 밝히지 않았지만 “월드컵에 맞춰 마무리될 예정이던 광고가 내 발언 이후 보류됐다”고 설명했다.
혼다는 앞서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감한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란이 월드컵에 참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 스포츠 장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으로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전쟁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란의 월드컵 참가가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한 직후 나온 발언이었다. 이 발언 이후 혼다는 추가 글을 통해 “이 발언 때문에 미국 회사가 광고 계약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물의 본질을 무시하고 왜곡된 사고로 판단하는 기업과는 함께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