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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경기 13골 69도움' 리버풀 '리빙 레전드' 잔류냐, 이별이냐 "올여름 거취 여전히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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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앤디 로버트슨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영국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로버터슨은 리버풀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이지만, 미래 계획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라고 전했다.

명실상부 리버풀의 '살아있는 전설' 로버트슨. 리버풀 황금기에 공헌한 레프트백이다. 2017년 헐 시티를 떠나 처음 입성했을 때만 해도 큰 기대를 받지는 않았다. 당시 그는 빅리그 경쟁력을 갖췄다고 보기에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적었다. 당연히 기량을 의심하는 시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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