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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위협' 받던 이란 선수들 결국 귀국 결정…"가족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 스포츠뉴스

'총살 위협' 받던 이란 선수들 결국 귀국 결정…"가족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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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망명 대신 고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호주 이민부 장관 토니 버크가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 3명이 추가로 귀국을 선택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서 열린 여자 아시안컵이 끝난 뒤 이란 대표팀 선수 6명과 스태프 1명은 중동 지역 전쟁 상황을 이유로 호주 정부에 인도적 망명을 신청했다. 하지만 이후 한 명이 마음을 바꾸었고, 추가로 세 명이 귀국을 선택하면서 현재 호주에 남아 있는 인원은 세 명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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