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걸고 맹세한다!" '성기 꼬집기' 퇴장 압카르의 항변…"배 만지려다 실수, 축구에선 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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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축구 경기 도중 상상을 초월하는 ‘성추행급’ 파울로 퇴장당한 선수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황당한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은 헤타페의 압카르와 이에 격분해 보복 행위를 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알렉산더 쇠를로트의 충돌 사건을 상세히 보도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아틀레티코가 1-0으로 승리했다.
사건은 경기 55분에 터졌다. 경기가 잠시 멈춘 상황에서 압카르와 아쇠를로트가 엉켰다. 주심 오르티스 아리아스는 지체 없이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심판이 경기 후 제출한 공식 보고서는 충격적이었다. 아리아스 주심은 "압카르를 퇴장시킨 이유는 공이 플레이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성기 부위를 고의로 꼬집었기 때문”이라고 명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