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남겠다던 이란 여자축구 3명, 돌연 망명 취소…전쟁통 고국으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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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와 스태프가 호주 정부에 망명을 신청했다가 마음을 바꿔 이란으로 돌아간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전날 이란 여자축구 선수단 구성원 3명이 다른 팀원과 이란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은 선수 2명과 지원 스태프 1명이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은 이란과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기 위해 호주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