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에 메시 후계자 등장? 16세 다우먼, EPL 최연소 득점 신기록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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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진정한 후계자가 잉글랜드에서 나타난 걸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아스널의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불과 16세의 나이에 EPL 무대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EPL 역대 최연소 득점자 기록을 세웠다.
다우먼은 15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에버턴의 2025-2026 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교체 출장해 팀의 짜릿한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는 그야말로 다우먼의 ‘원맨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EPL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은 이날 전반전 경기를 주도하면서도 에버턴의 날카로운 역습에 실점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후반전 들어 경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벤치에 있던 다우먼을 조커로 후반 29분에 교체투입했다.
EPL 아스널의 유망주 맥스 다우먼(가운데 빨간 유니폼)이 15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상대 수비 2명을 드리블로 제처내며 팀의 두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승리는 그야말로 다우먼의 ‘원맨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현재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EPL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은 이날 전반전 경기를 주도하면서도 에버턴의 날카로운 역습에 실점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 후반전 들어 경기를 주도했지만 좀처럼 득점이 나오지 않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벤치에 있던 다우먼을 조커로 후반 29분에 교체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