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골→유니폼 17억 판매→이달의 선수' 튀르키예 뒤집은 오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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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오현규(베식타스)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은 그는 합류 직후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현지에서도 주목받는 공격수로 떠올랐다. 결국 2월 한 달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쉬페르리그 이달의 선수상까지 차지하며 상승세를 증명했다.
튀르키예 HT 스포르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현규가 쉬페르리그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해설위원과 축구계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 40%, 팬 투표 30%, 취재진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오현규는 폴 오누아추(트라브존스포르), 데이비 젤케(이스탄불 바샥셰히르), 마르코 아센시오(페네르바흐체)를 제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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