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베식타스 데뷔 한 달 만에 튀르키예 평정…'오버헤드킥' 앞세워 2월 이달의 선수상 등극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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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22:55
[OSEN=이인환 기자]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의 새로운 사령관 오현규(25)가 단 한 달 만에 쉬페르리그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었다.
튀르키예 매체 'HT 스포르'는 12일(한국시간) "베식타스의 오현규가 쉬페르리그 2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마르코 아센시오(페네르바흐체)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차지한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올겨울 벨기에 헹크를 떠나 베식타스에 합류한 오현규의 행보는 그야말로 '광풍'이었다. 데뷔전이었던 알란야스포르전부터 전반 도움에 이어 후반 환상적인 오른발 오버헤드킥으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