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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트넘 구원투수?" 클린스만, 강등 위기 친정팀 감독직 '셀프 추천'…"전술 천재 필요 없어, 투지만 있으면 돼" 황당 주장 > 스포츠뉴스

"내가 토트넘 구원투수?" 클린스만, 강등 위기 친정팀 감독직 '셀프 추천'…"전술 천재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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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트넘 구원투수?" 클린스만, 강등 위기 친정팀 감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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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 역사상 최악의 '재앙'으로 기억되는 위르겐 클린스만(62) 전 감독이 이번엔 강등 위기에 몰린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자리를 넘보고 있다. 투도르 감독이 4연패로 경질 위기에 처하자 기다렸다는 듯 "나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복귀 의사를 내비친 것.

글로벌 매체 'ESPN'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 클린스만이 위기에 빠진 소속팀 감독직을 맡을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 17분 만에 골키퍼 킨스키를 교체하는 등 '호러쇼'를 연발하며 강등권과 단 승점 1점 차인 벼랑 끝에 서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함께 황당한 논리를 펼쳤다. 그는 "누가 토트넘 감독직을 원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하며 "지금 토트넘에 필요한 건 전술적인 천재가 아니다. 클럽의 감정을 이해하고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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