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드컵 오지 마"→열 받은 이란 "美, 너네나 빠져라"…초유의 '개최국 퇴출' 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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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0:10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이란축구협회가 미국에 직격탄을 날렸다. 자신들의 월드컵 출전을 우려할 게 아니라 오히려 미국이 퇴출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3일(현지시간) "이란 정부가 자국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가 불가하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란 축구대표팀이 미국을 향해 월드컵 기권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합동 공격을 감행해 이란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면서 분쟁이 크게 촉발된 상태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을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BBNews=뉴스1 |
영국 '데일리 스타'는 13일(현지시간) "이란 정부가 자국 대표팀의 월드컵 참가가 불가하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란 축구대표팀이 미국을 향해 월드컵 기권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적 합동 공격을 감행해 이란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면서 분쟁이 크게 촉발된 상태다. 앞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을 "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