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믿을 수 없어, 내 커리어에서 처음 보는 일"…토트넘 사령탑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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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08:45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최근 토트넘 홋스퍼의 부진을 커리어 중 처음 보는 일이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5로 패배했다.
이른 시간부터 토트넘이 흔들렸다. 전반 6분 안토닌 킨스키가 킥을 하려다가 넘어졌고, 마르코스 요렌테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 14분엔 미키 반 더 벤이 수비 진영에서 미끌어졌다. 이를 앙투안 그리즈만이 추가골로 연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