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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볼터치 5회-3실점, 교체 아웃' 英 BBC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 한장, '팀이 아닌' 토트넘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노출했다…창단 첫 6경기 연속 패 > 스포츠뉴스

'17분-볼터치 5회-3실점, 교체 아웃' 英 BBC가 공개한 충격적인 사진 한장, '팀이 아닌' 토트넘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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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B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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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BBC'가 공개한 '이미지' 사진 한장이 충격적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 선발 출전한 토트넘 백업 골키퍼 킨스키가 전반 17분 만에 교체 되기까지 그가 보여준 활약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함축된 이미지다. 경험이 부족한 킨스키는 17분 동안 5번 볼터치를 했고, 3실점한 후 바로 주전 골키퍼 비카리오로 교체됐다. '소방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비카리오 대신 킨스키를 선발로 기용했다가 망신을 당한 셈이다. 킨스키에게 평생 잊지 못할 끔찍한 밤이 되고 말았다. BBC는 이 이미지와 함께 '킨스키에게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밤이었는데, 여러분은 이 22세의 체코 선수에게 어느 정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시나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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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토트넘이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서 충격적인 2대5 대패를 당했다. 1주일 후 런던 홈에서 2차전을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에 기대할 건 없을 거 같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수비가 와르르 무너졌다. 경기 시작 15분 만에 3골을 얻어맞았다. 선발로 나간 수문장 킨스키가 상대의 강한 전방 압박에 당황하면서 어이없는 킥 실수까지 해 자멸했다. 토트넘은 전반 6분 상대 요렌테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그리즈만, 전반 15분 알바레즈에게 연속 2골을 더 내줬다. 골키퍼 킨스키는 긴장한 나머지 킥 미스로 상대에게 실점 빌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투도르 감독은 전반 17분 킨스키 대신 주전 수문장 비카리오를 교체 투입했다. 결과적으로 감독의 용병술 실패였다. 전반 22분 르 노르망에게 네번째 골을 내준 토트넘은 전반 26분 페드로 포로가 한골을 만회, 전반전을 1-4로 마쳤다. 두 팀은 후반전에 한골씩을 주고받았지만 대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이미 전반전으로 이날 경기는 끝난 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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