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축구야, 격투기야?'…브라질 결승전 '23명 무더기 퇴장' 초유의 사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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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07:15
브라질 프로축구 결승전이 유례없는 집단 난투극으로 얼룩졌다. 한 경기에서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포함해 총 23명이 퇴장당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후반 추가 시간 양 팀이 충돌했다.
크루제이루가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을 노리던 크루제이루의 공격 과정에서 도화선이 당겨졌다.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슈팅을 아틀레치쿠의 골키퍼 에베르송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쇄도하던 크리스탄과 충돌이 발생한 것.
9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후반 추가 시간 양 팀이 충돌했다.
크루제이루가 1-0으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을 노리던 크루제이루의 공격 과정에서 도화선이 당겨졌다. 마테우스 페레이라의 슈팅을 아틀레치쿠의 골키퍼 에베르송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자, 쇄도하던 크리스탄과 충돌이 발생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