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3명이 퇴장…브라질 프로축구 난투극으로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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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07:05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브라질 프로축구에서 집단 난투극이 벌어지며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총 23명이 퇴장당했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제이루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의 2026 캄페오나투 미네이루 결승전 후반 추가 시간 양 팀이 충돌했다.
크루제이루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 추가 득점을 위해 공격을 이어갔다. 크루제이루의 마테우스 페레이라가 슈팅한 공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골키퍼 에베르송이 한 번에 잡지 못하자 크리스탄이 쇄도하다가 충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