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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로드리,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억6천만원 '벌금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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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일 토트넘전 끝나고 "심판 중립적이지 않아" 비판

맨시티 로드리, 심판 판정 비판했다가 1억6천만원 지난달 2일 토트넘전에서 볼을 다투는 맨시티의 로드리(오른쪽)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 로드리(29·스페인)가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했다가 8만 파운드(약 1억6천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0일(한국시간) "로드리가 지난달 2일 토트넘과 2-2로 비기고 나서 주심을 맡은 로버트 존스를 중립적이지 않았다고 비난했다"며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로드리에게 8만 파운드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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