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행 불발은 인생 최고의 선택…리버풀 남은 전설 "구단이 버릴 때까지 헌신할 것이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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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07:50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앤드류 로버트스는 토트넘 홋스퍼에 떠나지 않고 리버풀에 남아 안도의 한숨을 쉴 것이다.
영국 '팀 토크'는 9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슨이 울버햄튼과의 잉글랜드 FA컵 16강전 직후 토트넘 이적설을 인정한 인터뷰를 전했다. 로버트슨은 "토트넘은 분명한 관심이 있었고 리버풀과 논의도 했다"고 하면서 "리버풀에 남고 싶었고 남기로 결정했다. 그게 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당시 레프트백이 필요했다. 데스티니 우도기, 제드 스펜스가 연속으로 쓰러졌고 벤 데이비스도 시즌아웃 부상이 매우 유력해 활용할 레프트백이 적었다. 로버트슨을 데려오려고 추진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