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비박산' 토트넘서 '손흥민 리더십' 보여준 건 19세 신예였다…"경기장에 모든 걸 쏟아부어"
스포츠뉴스
0
153
03.07 23:25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풍비박산된 토트넘 홋스퍼에서 아치 그레이만 빛났다.
토트넘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리그 5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강등권과 단 1점 차가 됐다.
승리의 여신은 이번에도 토트넘을 외면했다. 토트넘은 전반 34분 도미닉 솔란케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곧바로 악재를 맞이했다. 전반 38분 미키 반 더 벤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저질러 레드카드를 받은 것. 반 더 벤 퇴장과 함께 페널티킥 실점까지 당해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