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또 터졌다!" 컵대회까지 접수한 베식타시 해결사…리제스포르전 득점→4-1 완승 견인, 주말 빅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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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11:35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튀르키예 무대를 폭격하고 있는 한국인 스트라이커 오현규(25)가 이번에는 컵대회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베식타시의 완승을 이끌었다. 새 팀 합류 이후 연일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는 그는 짧은 기간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현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베식타시는 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지라트 튀르키예컵 C조 4차전에서 리제스포르를 4-1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베식타시는 3승 1무(승점 10)째를 기록하며 조별리그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리제스포르는 승점 4점(1승1무2패)에 머물며 대회를 마감했다.
